절박함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책 추천!

 시간이 금이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, 실제 하루 24시간을 절박하게 사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. 저 역시 퇴근 후 생각 없이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고, 멍 때리던 적도 많습니다.

 

 직장인 월급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면서, 다른 파이프 라인 하나라도 만들어 보자는 목표로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. 잘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꾸준히 쓰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. 그러기 위해선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내가 이 블로그를 왜 해야하는지,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절박함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.

 

 열심히 달리다 지치신분들, 혹은 절박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책들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요즘 읽고 있는 부아c님의 '부의 통찰'이란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로, 저도 구매 후 하나씩 읽고 있는 책들입니다.

출처-https://nownews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40530601012

 

1. [스물아홉 생일,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]

 실화 바탕 소설로, 불행한 주변환경과 자존감 낮은 주인공이 1년 동안 치열한 인생을 살기로 결심하며 많은 것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. 자살을 생각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본 라스베거스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자살을 미루게 되고, 라스베거스를 가기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.

출처-네이버

2. [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]

 이 책 또한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. 갑작스럽 아버지의 죽음으로 부도 직전의 회사와 40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됩니다. 아무리 힘들어도 5년만 어떻게든 참기로 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.

출처-네이버

3. [살아야 한다, 나는 살아야 한다]

 이 책도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. 독일의 나치 정권의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유대인의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 그의 이야기입니다.

출처-네이버

 

삶이 무기력해질 때, 책을 통해 간접적인 절박함을 체험하고, 동기부여를 함으로써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거 라 믿습니다.